이 얼마만에 블로그로 돌아와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당.ㅠ.ㅠ
3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정말..정말 모르겠어요 ㅋㅋ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이 보낸 3월은 처음인것 같네요.

어린이집도 한달이 지나고 수빈이도 어느정도 적응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계획에 없었지만 ..엄마가 갑작스레 다시 일을 하게 되어
4월부터는 종일반을 하게 되었어요..
맘이 시큰시큰하고 너무 미안함이 큽니다.ㅠ.ㅠ

그 미안함에 더 안아주고 더 보듬어주고 더 예쁘다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래도 미안함은 더 커지기만 해요..우짠대요 ㅠ.ㅠ

종일반을 하게되면 한시간 정도 낮잠시간이 있더라구요.
5살인데..낮잠을 자면 밤에 잠을 안자게 되서...많이 망설였지만
안잔다고 하면 다른방에서 친구들과 놀아도 된다고 해요...
개인 침구를 준비해야 해서...예쁜 침구를 새로 장만하고..
의류에 붙일 수 있는 네임스티커를 몇날몇일 검색을 하다가 찾아내 신청을 했지요.
오늘~드디어 침구와 스티커가 도착을 했네요~흐흐

새로운 침구를 보고는 너무 좋아하는 수빈이에요~

미아방지용으로 나온 의류전용 스티커.. 세탁도 가능하답니다.
이름만 신청할 수 도 있구요. 엄마 전화번호 아빠 전화번호
그리고 집 주소까지도 넣을 수 있어요~
전 주소는 빼고 제 전화번호 하나.. 엄마 아빠 전화번호 같이 넣은것 하나
수빈이 이름만 하나씩해서 신청을 했답니다.


요 아이가 의류 전용 네임텍이에요.
투명한 필름지에 붙어있이요~


사진이 작게 ..나왔네요 ^^;;
이 세장 중..가운데 아이는 문구류에 붙일 수 있구요.
양쪽에 있는 아이도 문구에 붙일 수 있지만 물에 강한 아이라
물에 닿는 물건들에 붙여 줄 수 있어요.
굴곡진 색연필이나 크레파스에도 잘 붙는재질이라고 해요.

이제 의류에 스티커를 붙여 볼까요~


수빈이는 의류말고 침구에다가 ㅋㅋ
스티커 하나를 살포시 떼어 붙이고자 하는 위치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티슈 한장을 살짝 올려주시구요.


다리미로 꾸~~~욱 체중을 팍팍 실어 8초에서 10초 정도 눌러주세요.
다리미 온도는 160도가 적당하가도 합니다.




덮어두었던 티슈가 다 식으면 떼어주세요.
뜨끈할때 떼어내면 이름이 같이 떨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제 다 붙었습니다~
아주 찰싹 예쁘게 잘 붙었네요 흐흐
이불에도 베개에도 바닥에 깔 패드에도 다 하나씩 붙였습니다.흐흐

어린이집 물품에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문구류에 붙일 수 있는 네임텍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다 붙여줄까 이리저리 살펴봐야겠습니다.ㅋㅋ
Posted by chocomom

블로그 이미지
달콤 촉촉한 일상
chocomom

공지사항

달력

 « |  » 2019.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Yesterday1
Today0
Total16,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