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12:41 *life

침구 살균하세요~~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갔네요~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킁

날씨가 제법 차가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있는 저희 가족은
아침마다 재채기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ㅡㅜ
임신을 하면서 더 심해진 비염때문에 정말 재채기하기 바빠요.
병원에 가서 이야기를 해도 딱히 약을 주는것도 아니고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녀석이 있답니다.이사를 하면서 구입하게된 레이캅청소기...
이런저런 이유로 가만히 모셔만두고 사용하지 않았다가 ...솔직히 깜빡하고있었어요.흐흐흐
이사할때 알게모르게 카드를 많이 썼더라구요. 기존에 포인트에 차곡차곡 쌓여 어마어마한 포인트로 불어 있길래
카드 포인트로 냅다 구입했던거랍니당.;;

요즘 매일 이녀석으로 침대 청소하는게 일이에요.
매일 매일 청소를 해도 세상에 말도못할..아니 말도 안나올만큼에 먼지가 가득이에요..ㅠ.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에요. 레이캅침구청소기.
구입해서 사용하기 전엔 그런게 있구나 좋아보이네..좋겠는데..이정도였는데
 사용해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우선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무겁지도 않고 뭐 가뿐하게~


조기 보이는 노란색 먼지필터....잘 끼워넣고 전원버튼만 눌러주면 된답니다.
전원을 키고 침구에 닿으면 자동 살균이 되요. 파란램프에 불이 쫘~악 들어오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청소를 시작하렵니다.
퀸사이즈 침대를 슈퍼싱글 두개로 바꿨어요.
저랑 수빈이가 침대에서 자면서 자연스레 남편은 거실 소파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허리가 아프다고 내 잠자리를 돌려달라며 매일 항의하는 남편을 위해 ㅋㅋ
둘째가 태어나면...좀 좁을까요?? 그래도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잘 자고 있어요.ㅋ
초보블로거 답게 청소기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카메라 전원은 꺼버렸답니다.ㅡㅡ;;;;
침대위 배게...기운이 좀 남는 날엔 침대패드 걷고 매트리스위까지 구석구석~~

잠시 후..


ㅡㅡ^
오랫만에 청소한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계시겠지만..
진정 매일 레이캅으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실은 어제 안하고 오늘 이틀만에 한거긴해요..^^;;
매일해도  저만큼씩 나와요.
아침 저녁두번해도 정말 과하지 않은것 같아요.

청소하기전 필터와 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



요랫던 아이가 저리 된거에요.ㅠ.ㅠ
필터는 큰 먼지들은 살살 털고 샤워기로 샤샤샥~~씻어내고 말려주면 된답니다.

베란다 밖으로 시원하게 이불을 들고 나가 팡팡 털어주면 속 시원~~하겠지만
그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미세먼지가 저정도로 많았구나 싶어 놀랍고
저런곳에서 내 아이가 뒹굴고 잠자고 그랬다니...싶어 더 꼼꼼히 하게 되더라구요.
미세먼지도 먼지지만 살균도 함께 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좀 안심은 되는거 같애요.
쇼파 쿠션도 그렇고 저희는 강아지도 있느니 강아지집까지 구석구석 해야지요.

필터에 먼지가 아주 소량~~아주아주 조금 쌓이는 날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당.ㅋ
그때 다시 자랑 겸 글 올릴께요 ㅋㅋ
Posted by choc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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