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0.24 가습기 대신 에어워셔는 어떠세요?? (1)
  2. 2011.10.21 침구 살균하세요~~ (2)
  3. 2011.10.19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이웃님들~ ㅠ.ㅠ (5)

한주 시작이 가을비네요.
오늘 비가 내리고 나면 내일부터는 가을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비염가족인 저희집은 가을, 겨울이 되면 가습이랑 공기청정에 엄청 신경이 쓰여요.
둘째가 생기면서 이 비염증세가 더 심해져 요즘엔 제 코안이 찢어지는거 같아요.ㅠ.ㅠ
아무리 가습을 해도 공기청정기를 밤새 24시간 돌려도 수빈이도 남편도 다 괜찮다는데 저만 제코만 안괜찮아요...

한동안 뉴스에서 가습기에대한 안좋은 뉴스들때문에 걱정도 되고 신경도 쓰이고...
특히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 많이 신경이 쓰이지요.
더더군다나 수빈양은 비염에 천식까지 있어서 정말 안쓰런 맘이 더 했더랬답니다.
매일 인터넷으로 가습기 비교해보고 새로운 제품 검색해보고 눈이 빠지게 한달가량을 열심히 찾았드랬지요.
그 한달동안 검색을 하면서 이 무지한 아줌마는.... 에어워셔라는걸 처음 알게되었어요.ㅋㅋㅋ
동시에 리홈 에어워셔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답니당.홍홍홍^^
체험단에 신청하고 당첨된것도 이번이 처음이거든요.ㅋㅋㅋ
괜시리 기분 좋더만요~풉.ㅋ

그리하여 저희집에 오게된 에어워셔라는 새로운 녀석!!!
수빈이가 더 좋아라합니다.
아빠를 닮아 새로운 물건, 가전제품이건 주방용품이건 저보다 더 관심많고 좋아하는 딸램입니다.ㅡㅡ;;;
수빈아빠 역시 저보다 마트 쇼핑을 좋아라 하지요. 
새로 오픈하는 마트엔 꼭 가봐야하고 더 넓고 더 다양한 물건이 있는 마트를 찾아다니며 즐기는 아빠와 딸이에요...
그런 수빈양에게 오랫만에 새로운 물건이 집에 왔으니 당연히 신이 날만도 하지요. 


생긴건 생각했던 것 보다 작으마하니 아담하게 생겼더라구요.
저보다 꼼꼼히 구석구석 살피는 수빈양 덕분에 어디에 뭐가 있는지 금방 공부했습니당.ㅋ

 

젤 위에 사진은..본체 아래에 있는 수조부분이에요.
동그란 필터를 일주일에 한두번 잘 청소해주면 된다는데....귀차니즘에 대가인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당.;;
두번째 사진에 작은 네모아이는 물을 깨끗하게..물안에 세균은 잡아 준다는 녀석이에요.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세균을 잡아준다니 조금은 안심입니다.
마지막 까만 녀석은 본체 측면에 있는데요.
공기 중 나쁜 냄새와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라고 해요.
물청소는 안되고 청소기를 이용해서 먼지가 붙어있을경우 빨아들이면 된다고 하네요.
물청소를 하게되면 성능이 저하된대요~


물통도 5리터나 됩니다.
아주 큼직막하니 남자분들 손도 거뜬히 들어갈것 같아요.
청소하기 편하겠지요...수빈아빠가 ㅋ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웅진 가습청정기에요.
크기면에서도 차이가 좀 나지요.
이제 이녀석은 거실로 나와야겠습니다. 새로운 에어워셔를 제대로 체험해봐야하기 때문에 흐흐흐;;;


같이 사진이 찍고 싶다며 옆에 살짝 앉아주는 신수빈양...
지난 금요일밤부터 우리집 안방을 차지한 에어워셔..
음..이틀정도 됐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애요. 
아직 좀 더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전보다 코가 그리 심하게 막히는거 같지도 않고 소음도 없고~
수빈이도 코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는것 같애요.
....근데 수빈이 아빠는 잘 모르겠대요..ㅡㅡ;; 흠냐
며칠지나서 다시 한번 사용소감을 물어봐야겠어요.ㅋ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chocomom

2011.10.21 12:41 *life

침구 살균하세요~~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갔네요~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킁

날씨가 제법 차가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있는 저희 가족은
아침마다 재채기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ㅡㅜ
임신을 하면서 더 심해진 비염때문에 정말 재채기하기 바빠요.
병원에 가서 이야기를 해도 딱히 약을 주는것도 아니고 별다른 방법이 없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녀석이 있답니다.이사를 하면서 구입하게된 레이캅청소기...
이런저런 이유로 가만히 모셔만두고 사용하지 않았다가 ...솔직히 깜빡하고있었어요.흐흐흐
이사할때 알게모르게 카드를 많이 썼더라구요. 기존에 포인트에 차곡차곡 쌓여 어마어마한 포인트로 불어 있길래
카드 포인트로 냅다 구입했던거랍니당.;;

요즘 매일 이녀석으로 침대 청소하는게 일이에요.
매일 매일 청소를 해도 세상에 말도못할..아니 말도 안나올만큼에 먼지가 가득이에요..ㅠ.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에요. 레이캅침구청소기.
구입해서 사용하기 전엔 그런게 있구나 좋아보이네..좋겠는데..이정도였는데
 사용해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우선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무겁지도 않고 뭐 가뿐하게~


조기 보이는 노란색 먼지필터....잘 끼워넣고 전원버튼만 눌러주면 된답니다.
전원을 키고 침구에 닿으면 자동 살균이 되요. 파란램프에 불이 쫘~악 들어오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청소를 시작하렵니다.
퀸사이즈 침대를 슈퍼싱글 두개로 바꿨어요.
저랑 수빈이가 침대에서 자면서 자연스레 남편은 거실 소파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허리가 아프다고 내 잠자리를 돌려달라며 매일 항의하는 남편을 위해 ㅋㅋ
둘째가 태어나면...좀 좁을까요?? 그래도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잘 자고 있어요.ㅋ
초보블로거 답게 청소기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카메라 전원은 꺼버렸답니다.ㅡㅡ;;;;
침대위 배게...기운이 좀 남는 날엔 침대패드 걷고 매트리스위까지 구석구석~~

잠시 후..


ㅡㅡ^
오랫만에 청소한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계시겠지만..
진정 매일 레이캅으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실은 어제 안하고 오늘 이틀만에 한거긴해요..^^;;
매일해도  저만큼씩 나와요.
아침 저녁두번해도 정말 과하지 않은것 같아요.

청소하기전 필터와 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



요랫던 아이가 저리 된거에요.ㅠ.ㅠ
필터는 큰 먼지들은 살살 털고 샤워기로 샤샤샥~~씻어내고 말려주면 된답니다.

베란다 밖으로 시원하게 이불을 들고 나가 팡팡 털어주면 속 시원~~하겠지만
그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미세먼지가 저정도로 많았구나 싶어 놀랍고
저런곳에서 내 아이가 뒹굴고 잠자고 그랬다니...싶어 더 꼼꼼히 하게 되더라구요.
미세먼지도 먼지지만 살균도 함께 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좀 안심은 되는거 같애요.
쇼파 쿠션도 그렇고 저희는 강아지도 있느니 강아지집까지 구석구석 해야지요.

필터에 먼지가 아주 소량~~아주아주 조금 쌓이는 날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당.ㅋ
그때 다시 자랑 겸 글 올릴께요 ㅋㅋ
Posted by chocomom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올리게되었네요..ㅡㅜ
제가 쓴 게시글을 보니 딱 6개월만인가봐요~

길면 기~~인 시간 일도 참 많았다지요.
한번에 다 올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들이라 앞으로 찬찬히 올리도록 할께요.

한분 한분 직접 인사글 남겨야 하는데 이렇게 대신하게 된 점 정말 죄송해요.
한분 한분 찬찬히 찾아뵐께요~

소리도 없이 조용히~~사라졌다가 다시 짠 하고 나타났으니.....ㅡㅡ;;
밉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이젠 그럴 일 없을꺼에용~~~

6개월동안 저한테 가장 큰 변화는.....
수빈양 동생이 생겼다는거랍니다.
이사하자마자 다시 일을 시작하고..정리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을 벌렸었는지..ㅡㅡ;;
그와중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찾아왔어요...굉장히 어수선한 그와중에..어리둥절, 거기에 입덧까지 ....;;;
4개월이란 길고 긴 입덧 기간을 끝내고 폭풍식욕을 맞이하여
매일 푹~~퍼져 생활하다 한달 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조금씩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6개월 후반을 열심히 지내고있구요.
이제야 집도 생활도 차츰 제모습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ㅠ.ㅠ
 수빈이 때와는 전혀 다른 아주아주 색다른 입덧을 경험하느라 더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다시 글을 올리고 이리저리 꾸며보려고 만지작 거리긴 했는데 다 잊어버렸네용 ㅡㅡ;;
다시 열공모드로 돌입해야겠어요.

차가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Posted by choc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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